해수욕장 현실 — ‘제 몸이 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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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럭키라운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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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변에서 튜브 없이 바다에 들어간 남성이
“부표 역할을 하고 싶었다”며 누워 떠 있는 사진이 퍼져 화제.
SNS 반응: “인간 부표 클래스” / “물개도 울고 가겠다”
“부표 역할을 하고 싶었다”며 누워 떠 있는 사진이 퍼져 화제.
SNS 반응: “인간 부표 클래스” / “물개도 울고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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