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한국, A조 1위 확률 체코에 밀려…16강 수준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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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ESPN이 24일(한국시간) 공개한 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 배당에서 한국은 33위(우승 배당 451배)로 평가됐다. 토너먼트(32강) 진출 배당은 1.3배로 무난한 전망을 받았으나, 조별리그 A조 1위 배당은 4배(체코 3.4배)로 체코에 밀렸다. 8강 진출 배당(7.5배)과 32강 진출 배당의 차이를 고려할 때, ESPN은 한국을 ‘16강 수준의 전력‘으로 분석했다.

멕시코는 우승 배당 76배(16위), 조 1위 배당 2.1배(A조 최저), 8강 진출 배당 4.5배를 받았다. 체코는 조 1위 배당 3.4배, 8강 진출 배당 8.5배(한국 7.5배)를 기록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조 1위 배당 13배, 토너먼트 진출 배당 2.2배로 최약체로 평가됐다.

우승 배당 1위는 스페인·프랑스(공동 6배)였으며, 잉글랜드(7.5배)·브라질(9배)·아르헨티나(9.5배)가 뒤를 이었다. 일본은 12위(우승 배당 51배)로 평가받았다. ESPN의 배당률은 최근 라민 야말(스페인)의 부상 소식으로 변동했다. 한국은 6월 12일 체코(과달라하라), 19일 멕시코(멕시코시티),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몬테레이)과 A조 조별리그를 치른다. 한국은 2002년 이후 4강 진출 경험이 있으며, 2022년 카타르 대회에서는 16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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