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월드컵 두 달 앞두고 도니스 감독 전격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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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두 달 앞두고 그리스 출신 게오르기오스 도니스(56)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사우디아라비아축구협회는 24일(한국시간) 도니스 감독과 내년 7월까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도니스 감독은 지난 18일 에르베 르나르 전 감독과 결별한 지 일주일 만에 후임으로 선임됐다. 그는 현역 시절 그리스 국가대표 미드필더로 활약했으며, 은퇴 후에는 그리스, 키프로스, 이스라엘, 사우디아라비아(알힐랄·알웨흐다·알파테흐·알칼리즈) 등 여러 클럽을 지도했다. 국가대표팀 감독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우디는 북중미 월드컵 H조에서 스페인(6월 13일·뉴욕), 우루과이(6월 19일·애틀랜타), 카보베르데(6월 24일·오클라호마시티)와 경쟁한다. 사우디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조별리그에서 아르헨티나를 2-1로 꺾는 이변을 연출한 바 있다. 도니스 감독의 첫 경기는 5월 말 카타르와의 평가전이 될 전망이다. 르나르 전 감독은 2023년 3월부터 사우디를 지휘했으며, 2024년 1월 아시안컵 16강에서 한국에 승부차기 패배를 당했다. 사우디는 이번이 7번째 월드컵 본선 진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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