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레전드 하이 "네이마르, 최고 폼 아냐…월드컵 수준 스피드↓"
작성자 정보
- 꿀픽 작성
- 작성일
본문

1994년 미국 월드컵 우승 멤버인 브라질 레전드 하이가 24일(한국시간) 네이마르(산투스)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전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하이는 영국 ‘골닷컴‘과의 인터뷰에서 "네이마르는 최고의 폼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기술은 여전하지만, 스피드가 줄었다. 국제 무대에서 요구되는 신체 수준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네이마르는 2023년 10월 우루과이전에서 무릎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한 후, 2025년 1월 산투스로 복귀했다. 산투스에서 18경기 15골 7도움을 기록했으나, 부상 이후 단 한 번도 브라질 대표팀에 소집되지 못했다. 카를로 안첼로티 브라질 감독은 "네이마르는 100% 상태가 아니다. 신체적 평가의 문제이며, 기술적 평가가 아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네이마르는 브라질 대표팀 A매치 128경기 79골(역대 최다)을 기록 중이다. 그는 2014년 브라질, 2018년 러시아, 2022년 카타르 대회에 출전했다. 이번 북중미 월드컵은 네이마르의 네 번째 월드컵이 될 예정이었으나, 현재로서는 출전이 불투명하다. 하이는 "안첼로티 감독은 영리하다. 네이마르가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지 알 것"이라고 덧붙였다. 브라질은 이번 대회에서 포르투갈, 콜롬비아, 우즈베키스탄과 함께 J조에 편성됐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