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1000억 마무리' 디아스, 구속 저하→아웃카운트 0개 3실점…'먹튀'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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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가 3년 6900만 달러(약 1018억 원)에 영입한 마무리 에드윈 디아스(32)가 20일(한국시간) 콜로라도 로키스 원정에서 아웃카운트 하나도 잡지 못하고 3실점하며 무너졌다. 디아스는 4-6으로 뒤진 8회말에 등판해 첫 타자 윌리 카스트로에게 안타를 허용한 후, 볼넷·내야안타로 무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다. 이어 에도아르드 줄리엔에게 2타점 적시타를 맞고 강판됐다. 대타 카일 허트가 실점을 추가하며 디아스의 실점은 3점으로 늘었다. 다저스는 6-9로 패하며 시즌 첫 연패를 기록했다.

디아스는 지난 11일 텍사스전(1이닝 3실점)에서도 시속 100마일(약 161km)에 육박하던 포심 패스트볼 평균 구속이 95~96마일(약 153~154km)로 하락한 바 있다. 이날 경기에서도 구속을 회복하지 못했다. 디아스는 2022년 뉴욕 메츠 시절 무릎 부상 이력이 있다. 현지 매체 다저스 네이션은 "디아스의 과거 부상 이력과 최근 구속 저하를 고려할 때 부상자 명단(IL) 등재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다저스는 지난해 마무리 태너 스캇의 부진으로 뒷문 불안을 겪은 후 디아스를 영입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그가 다시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아스는 이번 시즌 5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0.50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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