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말·에키티케·그나브리, 월드컵 앞두고 부상 '주의보'…스페인·프랑스·독일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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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을 석 달여 앞두고 각국 주축 선수들의 부상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스페인의 라민 야말(바르셀로나), 프랑스의 위고 에키티케(리버풀), 독일의 세르주 그나브리(바이에른 뮌헨), 브라질의 이스테방 윌리앙(첼시) 등이 부상으로 쓰러졌다.
야말은 23일 셀타 비고와의 라리가 33라운드에서 햄스트링 파열 진단을 받았다. 바르셀로나 구단은 24일 "수술 없이 보존적 치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야말은 올 시즌 남은 6경기에 결장하나, 월드컵 출전은 가능할 전망이다. 에키티케는 지난 15일 파리 생제르맹과의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아킬레스건 파열로 최소 8개월 재활이 필요해 월드컵 출전이 무산됐다. 그나브리는 19일 팀 훈련 중 오른쪽 허벅지 내전근 파열로 월드컵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이스테방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으며, 수술 가능성이 높은 상태다.
스페인은 H조에서 카보베르데(6월 15일·애틀랜타), 사우디아라비아(6월 20일·뉴욕), 우루과이(6월 24일·마이애미)와 경쟁한다. 프랑스는 D조에서 네덜란드, 호주, 대륙간 플레이오프 승자와 함께 속해 있다. 독일은 C조에서 파나마, 세네갈, 스위스와 맞붙는다. 브라질은 J조에서 포르투갈, 콜롬비아, 우즈베키스탄과 경쟁한다. 야말은 SNS에 "이번은 끝이 아니라 잠시 멈춤일 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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