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 알제리전 선발 출격으로 A매치 200경기 금자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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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중 기자 =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아르헨티나 유니폼을 입고 200번째 경기에 출전한다.
 

아르헨티나가 17일 오전 10시(이하 한국시간) 미국 켄자스 시티 스타디움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J조 알제리와 1차전을 치른다. 메시는 이날 경기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자신의 200번째 A매치 출전 기록을 세우게 됐다.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의 첫 경기다.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은 메시를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와 함께 투톱에 세웠다. 중원은 로드리고 데 파울, 알렉시스 맥알리스터, 엔소 페르난데스, 티아고 알마다가 지킨다. 포백은 곤살로 몬티엘, 크리스티안 로메로,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파쿤도 메디나가 서고 골문은 에밀리오 마르티네스가 지킨다.
 

메시는 알제리전 선발 출전으로 자신의 200번째 A매치에 출전 기록을 완성한다. 18세 1개월 24일의 나이로 2005년 헝가리와 경기에서 성인 국제 무대에 데뷔한 메시는 지금까지 21년 동안 꾸준히 아르헨티나 대표팀 경기를 뛰었다. 이 기간 득점은 117골을 터트리며 아르헨티나의 영광을 이끌었다. 2011년부터는 정식으로 대표팀 주장으로 임명돼 팀을 이끌고 있다.
 

월드컵은 이번 대회가 무려 6번째 출전이다. '영원한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과 같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꿈에 그리던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선배 디에고 마라도나의 뒤를 이었다. 이번 대회 전까지 26번의 월드컵 경기를 치르며 13골을 터트린 바 있다.
 

한편, 역사상 가장 많은 A매치에 출전한 선수는 호날두다. 그는 228번의 국제 경기에 출전하며 포르투갈을 대표했다. 2위는 202경기에 출전한 바 있는 쿠웨이트의 바데르 알 무타이다. 메시가 3위이고, 그 다음은 크로아티아의 루카 모드리치(198경기)가 따른다.
 



[오피셜]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 알제리전 선발 출격으로 A매치 200경기 금자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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